금일 국내증시는 중국과 유럽의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태훈 전문가는 “금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이 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오늘 종목만 잘 선정한다면 수십%의 수익은 일도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최태훈, 그는 누구인가?

그는 증권가에서 ‘최프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500만원 소액부터 200억대의 자금까지 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최프로 전문가(최태훈)는 2002년부터 주식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동양증권 실전투자대회 7주연속 1위를 한 이미 검증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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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주식으로 고통받는 투자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금일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하여 화제다.

최근 최프로 전문가와 매매를 해 본 투자자들은 그의 매매기법에 모두 경탄을 금치 못해한다. 최근 그는 회원들에게 경봉, 대영포장 등을 추천하여 몇 십% 이상의 수익률을 안겨주었다.

“그가 지니고 있는 주식에 대한 정보력, 분석력은 다른 전문가와 비교 불가능 할 정도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정말 놀랍다.(김문경님)”

“최프로 전문가님이 추천하는 종목마다 10%이상의 수익률은 기본이다. 그가 발명한 주식기법은 정말 명쾌하고 정확하다.(최준호님)”

‘최프로’ 전문가의 방송을 시청했던 투자자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익금으로 자녀 결혼자금을 마련했다는 주부부터 아파트 담보 대출금을 다 갚았다는 중소기업 차장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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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