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어부바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저소득층과 조손ㆍ결손 가정 어린이를 선정, 1년간 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링, 문화공연, 산학체험 등 각종 후원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 9월 노사가 뜻을 모아 임직원 ‘급여1% 나눔 약정식’을 갖고, 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사진은 김창기 1%나눔재단 이사장(왼쪽)이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 대상 어린이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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