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룹 ‘오션’ 전 메인 보컬 우일, 솔로 데뷔 신곡 ‘너무 아파’ 발매
엔터테인먼트| 2013-01-23 08:25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오션(5tion)의 메인 보컬이었던 우일이 23일 신곡 ‘너무 아파’를 발표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2006년에 데뷔 후 그룹으로 활동하며 개성 있는 보컬을 선보여 온 우일은 지난해 11월 군 제대 후 솔로 데뷔 신곡을 준비해왔다. ‘너무 아파’는 연인과의 이별을 연인이 긴 여행을 떠난 것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의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지난 19일 팬 미팅과 프로모션 일정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우일은 24일 귀국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