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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우 씨, 마르퀴즈 후즈 후 4년 연속 등재로 대한민국 위상 높여
뉴스종합| 2013-02-28 11:20

국내 대표 언어 논술강사인 유황우 씨(유황우 언어논술대표)가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학원강사인 유황우 씨가 세계인명사전에 4년 연속 등재된 이유는 그가 쓴 교육 칼럼과 관련 기사들이 국내는 물론 미국 야후·구글 뉴스, 아이비타임즈 및 MS 검색서비스인 빙(Bing) 뉴스 등 글로벌 사이트에 소개되는 등 교육전문가로서 국내외에서 펼친 그의 업적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황우씨가 해외 유수 언론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인 플리커·트위터 등을 이용해 한국 교육·문화·역사 등을 세계 네티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온 것도 이유가 됐다.


유황우 씨가 등재된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는 정치·경제·사회·교육·예술·과학·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 명을 엄선해 그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기술하고 있다.

 


유황우 씨는 마르퀴즈 후즈 후 외에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의 우수지식인 2000인’, ‘2011 세계 100대 전문가’, ‘세계 100대 교육자’로 등재돼있다. 영국 IBC는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의 대표 인명정보기관으로써 과학자·의학자·발명가·작가·예술인·정치·종교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프로필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 중 하나다.


한편 유황우 씨가 기고한 다양한 교육기사들은 국내외 유수 사이트에 유씨의 영문명 ‘Yu Hwang Wu’으로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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