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성쎌틱, 세계 최대 냉난방 박람회 ‘ISH 2013’ 참가
뉴스종합| 2013-03-13 09:48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대성쎌틱은 오는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3 독일 프랑크푸르트 냉난방 박람회(ISH 2013)’에 참가한다. 대성쎌틱은 이번 박람회에서 ‘S라인 콘덴싱 보일러’를 비롯, 산업용 히트펌프와 신제품인 저녹스 콘덴싱 온수기를 선보인다. ‘ISH’는 주택의 냉난방과 부엌, 욕실장비 일체가 전시되는 50년 전통의 권위 있는 전시회로, 독일, 미국, 중국 각지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ISH’는 개최국인 독일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등에서 세계 주요 업체 2300여곳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다. 대성쎌틱은 ‘ISH’에 2009년부터 3회 연속 참가, 유럽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사진제공=대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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