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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따뜻한 바자회…‘기부힐링’ 대축제
뉴스종합| 2013-03-21 09:59
[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신한생명은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Give Healing(기부 힐링) 봉사활동 대축제’ 주간을 설정하고, 전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권점주(오른쪽) 신한생명 사장은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열린 ‘따뜻한 바자회’에서 고객에게 상품을 안내했다. 신한생명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이번주를 ‘Give Healing 봉사활동 대축제’ 기간으로 선포하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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