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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소득가정 중학생 200명에 문화유산 탐방 지원
뉴스종합| 2013-04-10 07:54
삼성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익재단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저소득가정 중학생 200명을 선발, 문화유산 탐방을 지원한다.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에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자승스님ㆍ왼쪽 네번째) 접견실에서 서준희(왼쪽 다섯번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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