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나라 피부과는 개원 초기부터 일본어, 중국어 등의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현지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시술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또 해외언론 및 여행사 관계자, 의료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병원 견학 및 시술설명 및 체험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팸투어를 일본, 중국, 러시아,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연 50회 이상 유치하고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이상준 대표원장은 “아름다운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때 대한민국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가 국제화 시대의 의료 허브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