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디지털대성의 수능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비상에듀에서 100일 동안 마음껏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을 출시했다.

대성마이맥에서 이번에 출시한 ‘ALL FREE PASS SMART 100’은 대성마이맥의 수능 전 강좌를 구매일로부터 100일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국어/수학/영어/탐구/제2외국어 과목의 수능강좌 1000여 개를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비상에듀의 ‘100 PASS’는 100일 동안 수능 관련 강좌에 내신 강좌도 수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수능 신규 강좌와 내신 개념/심화 강좌를 포함한 800여 개 강좌 중 원하는 수업을 통해 100일 동안 기초부터 개념, 실력완성까지 끝낼 수 있는 체계적인 강좌로 구성돼 있다.

다른 프리패스 상품 대비 약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상품 구매 시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한 인강 다운로드 지원 태블릿인 ‘에듀플7’이 제공된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학생이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해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다.”며 “자유로운 인강 학습이 가능하므로 인터넷 강의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 특히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상품 판매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비상에듀(www.visangedu.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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