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추경 서둘러주오
뉴스종합| 2013-05-06 11:04
현오석(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백운찬 관세청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도 추경예산안 심의를 서둘러, 발등에 떨어진 성장동력 추락을 막아야 한다고 국회에 호소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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