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중국법인인 삼성재산보험유한공사는 7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인 ‘삼성직소차험(三星直銷車險)’ 출시 행사를 갖고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 상품은 국내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판매하는 책임보험이다.김창수(왼쪽 네번째) 삼성화재 사장등 관계자들이 행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의 중국법인인 삼성재산보험유한공사는 7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인 ‘삼성직소차험(三星直銷車險)’ 출시 행사를 갖고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 상품은 국내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판매하는 책임보험이다.김창수(왼쪽 네번째) 삼성화재 사장등 관계자들이 행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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