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효린 눈물 "아이들 생각에"
엔터테인먼트| 2013-05-08 15:13
[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효린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 및 현장공개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쏟아냈다. 

'희망TV SBS' 는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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