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공부하다 졸 때 모습, ‘오리도 별 수 없어’
헤럴드생생뉴스| 2013-05-09 00:58
[헤럴드생생뉴스]공부하다 졸 때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부하다 졸 때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귀여운 새끼 오리 한 마리가 등장한다. 새끼 오리는 책 옆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다. 이어 잠에서 깬 오리는 멍한 표정을 지어 공부하다 조는 학생들의 모습과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공부하다 졸 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고. 귀여워라” “내 모습 같네요” “그냥 누워서 편하게 자지” “깨물어주고 싶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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