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1번출구 34m에 위치
☞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의 더블 역세권
☞ 한국의 100대상권 1,3위의 강남역의 가치
☞ 4면 개방의 스트리트 상가
강남역은 서울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며, 이곳 강남역을 경유하는 버스(시내,광역포함)가 96개 노선에 이르며 하루 유동인구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이며,주위에 삼성타운, 메리츠타워 등의 국내 대표 기업들은 물론 각종 학원가와 유학원 등의 오피스들이 밀집된 최고의 자리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상권이다.
이곳에 대우건설이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대형 오피스텔(728실) 건물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연면적 1만3000여㎡에 점포수만 110개에 달한다. 강남역 일대 건물 중 상업시설 점포수만으로는 최대 규모로 2015년 3월에 입주 예정이다.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약 34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센트럴애비뉴는 고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상가로 유입되도록 동선과 통로를 철저히 분석하여 설계한 공간구조분석기법을 적용하였고, 건물 중심에 대각선 방향의 새로운 통로가 만들어져 강남역 1번출구에서 테헤란로로 이동하던 기존의 많은 인구들이 자연스럽게 상가로 유입 될 예정이다. 4면 스트리트 상가로 형성,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각 층이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개방감과 노출효과를 높이고, 4개면 전체가 개방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아 집객력이 높일수 있는 입지 특징을 자랑한다고 대우건설 측은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1억원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4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인근에 위치한 한라클래식, 미림타워 등에 위치한 1층 상가의 권리금이 2억~5억 정도로 매출과 임대수익이 높은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권장 업종으로는 오피스 밀집지역에 위치한 만큼 유명프랜차이즈 안테나 매장과 커피전문점, 이동통신, 각종 판매시설, 패밀리 레스토랑, 클리닉 시설 등이다.
실제 강남역세권 1층 점포 45㎡(13.6평)의 임대료는 보증금 1억원~2억5000만원, 월세 760만원~1350만원 선으로 2년 사이 각각 1억원(보증금), 200만원(월세) 가량 상승했다. 거기다 분당·판교신도시 등지에서 중·장년층 수요가 유입되면서 고급 음식점이 늘어나는 등 강남역 상권이 활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강남역의 유동인구에 오피스텔 입주민의 고정 수요까지 더해‘일석이조’형 상가로 평가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가 혼잡하므로 전화 예약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은행 : 101-2006-2657-00
예 금 주 : 하나다올신탁
분양문의 : 02-743-3500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prugio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