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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고문에 이희범씨
뉴스종합| 2013-06-03 11:38
LG상사는 이희범<사진> 전 STX중공업ㆍSTX건설 회장(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지난 1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LG상사 관계자는 “이 고문은 해외사업에 대한 경륜,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겸비했다”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경총 회장인 이 고문은 지난달 일신상 이유를 들어 STX중공업ㆍSTX건설 회장직을 사임했다.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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