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재정상황 진단 · 처방 고객만족도 100% 가깝다”
뉴스종합| 2013-06-10 11:40
한국재무설계는 2005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 국내 재무설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임직원 70% 이상이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공인재무설계사)로 구성된 재무설계 전문가 집단인 것이 이 같은 성과에 도움이 됐다.

한국재무설계는 인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 문제인 투자, 은퇴, 보험, 부동산, 세금, 증여ㆍ상속 등의 설계를 합리적ㆍ체계적인 포트폴리오로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의 재무 상태를 진단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전문성에 윤리의식을 더한 유료 재무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자산 포트폴리오를 설계, 효율적ㆍ객관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재무설계 관계자는 “합리적ㆍ효율적으로 고객의 재정 상황을 진단ㆍ처방해줘, 상담 후 100%에 가까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재무설계의 통산 유지율은 25회차까지 93%나 된다. 

한국재무설계는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전력 등 대기업ㆍ관공서와 B2B(기업간 거래) 사업 협약을 통해 기업ㆍ관공서 복리후생 차원의 임직원 재무 설계를 해주고 있다. 임직원의 재무지식 제고와 안정적 미래 설계가 가능하도록 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 나눔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헤럴드경제와 공동 진행한 특성화고 학생 대상 설문을 통해 iFP센터 재무설계사(FP)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찾아가 지식 나눔을 진행했다.

박현문<사진> 한국재무설계 대표이사는 “병ㆍ의원 경영 컨설팅 전문그룹인 ‘닥터인’이라는 브랜드를 새로 도입했다. 의사들의 전반적인 세무ㆍ노무 관련 경영을 진단해주고 있다”며 “‘명가플랜’을 통해 자산가들의 고민인 상속 문제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30년간 삼성생명에 근무하며 영업기획, 상품개발, 언더라이팅, 클레임, 채권투자, 경영관리 등 다양한 업무경력을 쌓았다. 삼성생명 부사장과 SIS손해사정 대표를 역임했다.

신상윤 기자/ken@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