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애널리스트 ‘무경’의 4차원차트 주목

선물투자를 하는 개미들의 매매팁을 알려주는 ‘무경차트’가 나왔다. 씽크풀 선물옵션 전문가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온 ‘무경’이 개발한 4차원차트는 선물옵션 매매의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무경에 따르면 이 4차원차트는 서구 자본주의의 대표 이론인 엘리엇 파동이론보다 합리적이고 명확하다고 한다. 또한 동양적 느낌과 정적인 부분의 유교이론 등이 함유된 일목균형표보다 실질적인 자연의 법칙과 희로애락에 분명함을 보여주는 천음양과 풍경을 개발했다.

무경은 “무경 4차원차트는 당장 오늘 매매에서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을 수 없겠지만 꾸준한 노력과 실전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보라도 빠른 시일 내에 시장시세 흐름에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9년 증권시장에 입문한 무경은 전 kcm증권연구소, 대구 증권연구소 고문 등을 거쳐 현재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씽크풀 선물옵션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선물매매중계에서 월간 1등을 여러 번 했다고 한다.

무경은 옵션 매도 플레이 스텔스 무경차트를 개발했다. 무경은 “주가 예측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며 “진입 손절이 100% 명확하고, 최고의 수익을 위한 최선의 매매시스템을 제공한다”며 “당일진입청산을 원칙으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매매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 무경차트를 통해서 수익을 얻은 ‘북극고래’는 “무경 4차원차트를 잘 숙지하고 따르기만 했다. 과거 투자에서 실패를 많이 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지 지금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무경과 4차원차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 무경선물옵션(http://cafe.naver.com/pickm)에서 찾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