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민낯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밀싹이라는 식물이 들어가 있는 주스인데~ 맛있어요. 용기도 너무 예쁘지 않아요?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채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민낯에도 뽀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 밀싹주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밀싹주스, 민낯도 예뻐”, “빅토리아 밀싹주스, 이게 뭐야?”, “빅토리아 밀싹주스, 안 꾸민게 저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