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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엑소, 급이 다른 퍼포먼스 '역시 대세'
엔터테인먼트| 2013-06-22 16:34
그룹 엑소가 웅장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다.

엑소는 6월 22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늑대와 미녀’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이날 야성미 넘치는 모습과 파워풀한 안무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열두 명의 멤버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늑대와 미녀’는 야성적이고 파워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엠블랙, 애프터스쿨, EXO, 달샤벳, 아이비, 레인보우, 넬, 써니힐, 헨리,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파이브돌스, 스피드, 더 씨야, 백아연, 레드애플, 2EYES, 혜이니, 크레용팝이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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