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1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1주년을 맞아 엔진튜닝튜닝 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모터사이클, 튜닝카 및 슈퍼카 등 자동차 서비스와 관련한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다.
한편 ‘2013 서울오토살롱’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