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 수원지점은 오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종합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야간 투자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규상담이 어려운 직장인과 SK증권 고객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주식과 금융상품 등 재테크 전반에 대해 방문 및 전화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엽 수원지점장은 “사전에 상담예약을 하면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수원지점(031-206-8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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