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 8월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동 CU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돈 나와라 뚝딱’ 현장공개 자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에 대한 질문에 “시청률 50%를 찍겠다는 것은 허황된 꿈이고, 많은 비법들이 무궁무진하게 쏟아졌으면 좋겠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이제는 나올 사람들이 없겠다고 생각하는데도 계속 나오듯이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시고 계속 비법을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정현-박지윤, 두 MC 분들이 잘 하시니까 진행에 대한 부담은 없다. 나는 그저 ‘게스트들과 어떻게 하면 잘 놀까’라는 고민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돈 나와라 뚝딱’은 생활 속 유용한 비법을 가진 고수들이 나와, 비법에 대한 가치를 돈으로 받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