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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으로 사용하며 10% 수익 보장받는 ‘명품’ 오피스텔
부동산| 2013-08-09 12:00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하여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분양자는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단기 및 장기로 사용할 수 있고, 단기로 사용 할 경우 사용하지 않는 기간은 위탁을 맡길 경우 실투자금 대비 년 10%대의 확정수익을 지급 해주는 방식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바닷가와 바닷가 절경을 바라 볼 수 있는 고품격 6성급 호텔 수준의 오피스텔인 ‘디아일랜드 블루’가 바로 그런 곳이다.


중도금 대출은 전액 무이자이며 입주 후에도 위탁시에는 별도로 대출금 이자 5%도 함께 지원해 준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6성 호텔인 W급 호텔 수준으로 시공한다. 특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오리엔탈 우디’와 ‘오션 화이트’ 두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24.50㎡~69.20㎡(전용기준)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지하 2층~지상11층 규모로 시공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명품 자재로 사용되었고 가구, 침대, 전자제품, 식탁 등 모든 시설 및 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추어 있으며 호텔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조성되고, 옥상에는 하늘공원으로 조성되어 호텔식 바베큐 연회나 기타 호텔서비스 등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올레길 코스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길 6코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에서 300m~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특히 바닷가 대비 해발40m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 바닷가를 바라보는 조망은 2층~5층이상부터는 바닷가 및 각종 섬, 바닷가 절경, 서귀포 미항 등을바라볼 수 있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수분양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 1회 왕복 항공권(2인 기준)을 제공하고, 제주도 골프장 2곳에서 정회원(2인 기준) 대우와 기타 승마, 요트, 레저, 제주 관광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관광과 투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제주도는 5년만 지나면 제주도 50% 이상은 중국인들이 소유가 될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 정도.


그럼에도 현재 제주도는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한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숙박시설 현항을 보면 각종 규제로 인해 10년 전 이후로 새롭게 건설 된 호텔 등이 없고, 시설 및 부대시설 등이 낙후돼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디아일랜드 블루’는 제주도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에 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 상업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특급 호텔급 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양재역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바닷가 조망을 바라보는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면 평형대, 방향, 층을 지정 받을 수 있고, 방문 후 미 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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