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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빅스타, 폭염 잊게 하는 악동들의 반란
엔터테인먼트| 2013-08-16 19:02
그룹 빅스타가 경쾌한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빅스타는 8월 1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일단 달려'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재미있고 경쾌한 노랫말과 어울리는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퍼포먼스가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단 달려’는 세련된 리듬과 BPM 128에 강렬한 비트의 힙합 곡으로, 브레이브 사운드의 수장 용감한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품이다. 주말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곡으로 유쾌한 가사들이 대중들 귀에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엑소(EXO), 빅스, 엠아이비, 투포케이, 투애니원(2NE1),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빅스타, 써니데이즈, 와썹, 이지안, 미스터미스터, 유성은, 타히티, 크레용팝, 에이오에이(AOA), 스텔라, 딕펑스, 파이브돌스, 울랄라 세션, 걸스데이, 에이핑크, 투란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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