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뮤뱅' 에이핑크, 여섯 소녀들의 상큼한 응원가 '잠시만 안녕'
엔터테인먼트| 2013-08-16 19:26
걸그룹 에이핑크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8월 1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노노노(NONONO)'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깜찍 발랄한 의상을 입고 등장,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꾸미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노노노'는 신사동 호랭이가 작곡했으며, 펑키한 기타 리듬과 물 흐르는 듯한 스트링 선율의 조화가 포인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엑소(EXO), 빅스, 엠아이비, 투포케이, 투애니원(2NE1),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빅스타, 써니데이즈, 와썹, 이지안, 미스터미스터, 유성은, 타히티, 크레용팝, 에이오에이(AOA), 스텔라, 딕펑스, 파이브돌스, 울랄라 세션, 걸스데이, 에이핑크, 투란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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