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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빅스, 화사한 여섯 명의 꽃미남 '대.대.나.다.너'
엔터테인먼트| 2013-08-17 16:27
아이돌그룹 빅스가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발랄한 청년으로 변신했다.

빅스는 8월 17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리패키지 음반 타이틀곡 ‘대.다.나.다.너’를 열창했다.



이날 빅스는 강렬함을 벗어나 밝아진 분위기 분위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나는 안무와 개성 있는 목소리는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다.나.다.너’는 샤이니의 ‘드림 걸(Dream Girl)’등을 작곡한 신혁 작곡가 사단의 작품으로 빅스의 이전 음반과는 색다른 색상의 밝고 신나는 넘버의 곡으로 완성됐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카라, 투애니원, 에프엑스, B.A.P, EXO, 씨스타, 포미닛, 틴탑, ZE:A, 에이핑크, 에일리, 빅스, 걸스데이, 임정희, 에이젝스, 강승윤, 베스티, 빅스타, 타히티, 미스터미스터, 에이프린스가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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