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뮤뱅' 헨리, 사랑에 빠진 귀여운 남자 '엠버 지원사격'
엔터테인먼트| 2013-08-23 19:02
가수 헨리가 귀여운 퍼포먼스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헨리는 8월 23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1-4-3'을 선보였다.



헨리는 풋풋한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현란한 퍼포먼스에도 불구 탄탄한 라이브실력을 과시햇다.

특히 이날은 에프엑스의 엠버가 무대에 올라 지원사격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크레용팝, 승리, 비스트, 선미, 비에이피(B.A.P), 제국의 아이들(ZE:A), 코요태, 빅스, 테이스티, 헨리, 엠아이비, 임정희, 히스토리, 케이헌터, 엔씨아(NC.A), 미스터미스터, 이지안, 엠파이어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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