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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하이브리드렌지, “GS홈쇼핑서 만나요”
뉴스종합| 2013-08-30 10:27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리홈쿠첸(대표 강태융)이 GS홈쇼핑에서 자사의 신제품 하이브리드 렌지 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판매 방송은 내달1일 오후 8시 30분부터 60분간 실시되며, 한달에 39900원씩 총 39개월 납부 렌탈 방식으로 판매된다. 납부가 끝나면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이전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문가의 무료 사후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기점검 서비스 항목은 접지 확인, 제품 동작 확인, 클리닝, 리홈쿠첸 밥솥 소유 시 밥솥 패킹 교환 등이다. 


더불어 이 날 방송을 통해 하이브리드 렌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GS홈쇼핑 런칭을 기념, 17만원 상당의 네오플램 냄비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날 방송에는 박지윤 전 아나운서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 쇼 호스트들과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쇼핑+엔터테인먼트)형식의 판매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 전 아나운서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 본 후기와 제품 소개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리홈쿠첸이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렌지(모델명: 빌트인-CIR-ST300, 프리스탠드-CIR-ST301)는 열 효율성이 높은 인덕션 렌지와 가열 용기에 제한이 없는 하이라이트 렌지 두 가지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주방가전이다. 화구가 없는 강화유리 상판으로 설계되어 간단한 행주질 만으로 청소가 가능하다. 더불어 차일드락 기능, 자동 정지 기능 등 9중 안전장치를 설계해 안전성도 높였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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