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는 13만9000원의 가격에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사진 행사엔 ‘스타일은 FUN! 커피는 REAL!’ 이라는 콘셉트를 살린 ‘돌체구스토 바리스타’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미니미’와 다양한 캡슐을 활용,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마끼아토까지 다양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선보였다. 네스티 피치, 네스퀵 등의 색다른 음료도 제조했다. 아울러 사진 행사장에는 미니미 카페와 미니미 생일파티의 스토리로 완성된 미니미를 활용한 미니어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오는 6일부터 3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선 소비자들이 ‘미니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카페,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미니미 미니어처 갤러리 카페’가 열린다.
온라인에서도 9월 8일까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미니미 서포터즈 선발, 9월 30일까지 미니미 런칭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니미, 캡슐 버라이어티 팩,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