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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무면허 운전 입건. 알고보니...
엔터테인먼트| 2013-09-06 15:26
[헤럴드생생뉴스]영화 ‘친구’ 등에 출연했던 배우 정운택(38)씨가 무면허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6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20분경 의정부시 가능3동 주민센터 앞 횡단보도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정씨가 무면허라는 사실은 이날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여성이 횡단보도를 늦게 건너는 행인과 시비가 붙여 다툼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되면서 적발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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