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6일 국내 최초로 은행 지점과 동일한 환경에서 체험을 통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광화문캠퍼스’를 서울 중구 한국금융사박물관 2층에 개관했다. 서진원(오른쪽) 신한은행장이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에게 교육용 적금 통장을 만들어 준 후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