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 제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거론되는 개각설에 대해 청와대는 “개각은 없다”란 입장을 밝혔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언론이 일부 장관들의 교체를 거론하는 등의 개각 가능성을 보도하는데 대해 “지금 단계에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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