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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2탄 “어서 자라서 같이 놀자”
헤럴드생생뉴스| 2013-10-21 09:46
[헤럴드생생뉴스]‘처음 만난 여동생’ 시리즈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 2탄이 게재됐다.

1탄에서는 이제 막 태어난 아이를 예뻐하는 의젓한 오빠였다면 2탄에서는 애정을 표현하는 언니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처음 만난 여동생 2탄’ 사진에는 여자 아이가 눈도 못 뜬 갓난 아기의 이마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언니로 보이는 이 아이는 갓난 아기가 사랑스럽다는 듯 애정을 표하고 있다.

처음 만난 여동생 2탄에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뽀뽀하는 애기가 더 천사 같다” “처음 만난 여동생, 애들 너무 예쁘다” “처음 만난 여동생, 그러나 자라게 되면서는 달라지지” “처음 만난 여동생, 질투도 안 하고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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