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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탑독, '말로해' 강렬한 퍼포먼스 '대형신인 탄생'
엔터테인먼트| 2013-10-25 18:48
13인조 신인 남성그룹 탑독이 강렬한 데뷔 무대로 대형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탑독은 10월 25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말로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트에 어우러지는 랩, 또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말로해'는 강한 힙합 리듬에 트랩적인 요소들이 곳곳에 있고, 중독성 있는 랩 훅으로 이뤄진 곡으로 탑독 래퍼들의 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아이유, 티아라, 나인뮤지스, 케이윌, 리듬파워, AOA, 퓨어, 타이니지, 탑독, 태원, 엔소닉, 세이 예스, 유미, 베스티, 송지은, 박지윤, 허영생이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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