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운영자 모집
뉴스종합| 2013-11-13 11:04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14년도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운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자수, 매듭, 한지, 염색 등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전통공예 체험프로그램으로 총 21개 공방을 선정한다.

북촌전통공방체험관 운영에 부합하는 체험운영 사업계획을 세우고 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전통장인,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유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공고일 현재 종로구에 주사무소를 둔 전통공예공방이면 신청 가능하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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