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해외 캠프로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이곳은?”
헤럴드경제| 2013-11-15 09:42

우리나라에서 해외 영어캠프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단연 필리핀이다. 해외 캠프 전문가들이 필리핀을 영어 캠프 최적지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이유를 크게 5가지로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에 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선생님 1명에게 배정되어야 학생은 몇 명일까? 

우리 아이들의 학습 집중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생님 1명당 배정되는 학생은 최대한 적은 수의 학생이 배정되는 것이 아무래도 유리하다.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평균 학생 수는 초등학교 19.6명, 중학교 18.8명, 고등학교 15.8명. 그렇다면 필리핀에서의 캠프는 어떤 비율로 운영이 되고 있는 걸까?

“1:1” 선생님과 학생이 나란히 앉아 단 둘이 수업을 하는 것이다. 해외로 떠나는 어떠한 국가의 캠프라도 1:1 학습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곳은  “필리핀” 뿐이다.

둘째, 해외 정규 교육기관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함께 토론하고 능동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논리적인 표현과 스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필리핀 캠프에는 국제학교 1:5 수업이 있다. 총 27개국의 학생이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필리핀 명문 사우스빌 국제학교는 같은 정규 교육기관에서 소수의 인원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제학교 커리큘럼에 따라 논리적인 사고와 발표력을 키울 수 해외 캠프로는 필리핀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다.

셋째, 엄마 없이 해외에서 진행되는 캠프,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할까?

필리핀 캠프에는 식사, 빨래, 청소를 도와주는 스탭들이 별도로 상주하고 있다. 모든 식사는 한식으로 제공되며, 아이들의 기호에 따라 색다른 음식과 간식이 제공된다. 빨래와 청소, 위생관리는 전담 스텝에 의해 진행된다. 제 2의 엄마 손이 되어주는 것이다. 

또한, 한국인 관리자를 비롯한 한국인 스탭들이 아이들의 생활에 불편함 없도록 도움을 준다.

넷째,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안전과 건강은 문제가 없을까?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는 필리핀 최대의 부촌 알라방에서 진행된다. 알라방은 각종 편의시설과 의료시설 금융, 교육센터가 밀집해 있는 안전한 지역이다. 최근 각종 자연재해 지진 및 태풍피해로 인해 필리핀의 안전이 이슈화되고 있다. 

하지만, 알라방은 태풍과 지진으로부터 피해입지 않은 최고의 요새 지역이다. 태풍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알라방에서 동남쪽으로 1000km 이상 떨어진 세부섬 지역이다. 

빌리지 입구는 물론 각 건물마다 보안요원들이 상주하는 안전한 지역 알라방. 24시간 한국인 스탭에 의해 밀착관리가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다섯째, 공부만 하다가 지쳐서 돌아오는 재미없는 캠프가 되지는 않을까?

필리핀에는 우리나라나 서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다양하다. 지프니, 트라이시클과 같은 이색 대중교통부터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이먼트 문화체험의 장 쇼핑몰. 그리고, 워터파크, 놀이동산까지. 색다른 재미가 살아 숨쉬는 필리핀의 낭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문의: 1661-0438 [코리아헤럴드 해외 영어캠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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