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뮤뱅' 테이스티, 듀스보다 완벽한 복고풍 무대 '향수 자극'
엔터테인먼트| 2013-12-13 18:55
남성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가 완벽한 복고풍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테이스티는 12월 13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떠나가'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완벽한 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떠나가'는 레트로 풍의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지닌 90년대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효린, VIXX, EXO, 용준형, 크레용팝, 노을, 시크릿, 윤하, 코요태, 로맨틱J, 제이워크, M.I.B, 테이스티, 태진아, 히스토리, 앤씨아, 케이헌터, 혜이니, 무브 인 키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