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음중' 테이스티, 90년대 보고 무대로 '향수자극'
엔터테인먼트| 2013-12-14 16:31
남성듀오 테이스티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로 여성팬들의 여심을 자극했다.

테이스티는 12월 14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떠나가'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데칼코미니같은 역동적이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징시켰다.

'떠나가'는 레트로 풍의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지닌 90년대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EXO, 효린, 용준형, 시크릿, 티아라, 태진아, 노을, 테이스티, 나인뮤지스, 제이워크, 엠아이비, 이동우, 혜이니, 대국남아, 케이헌터, LPG, 알파벳, 미스터미스터, 러쉬, 히스토리, 로맨틱 J가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