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디플레 우려 적절하지 않다”
뉴스종합| 2013-12-18 11:2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경제동향간담회 열고 최근 제기된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그런 우려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뺀 근원인플레이션율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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