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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영향 모니터링”
뉴스종합| 2013-12-18 11:20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와 호주 재무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G20 서울 콘퍼런스’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선진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가져올 국제 금융시장의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정책 공조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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