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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도발+파격+섹시…'더이상 소녀가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2014-01-11 16:40
걸그룹 걸스데이의 매혹적인 무대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걸스데이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썸씽(Something)'을 열창했다.


이들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안무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썸씽(Something)'은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1998년 엄정화의 '초대', 2000년 박지윤 '성인식'의 뒤를 이을 노래라는 평이다.

걸스데이가 2014년 3연속 성공에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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