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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에일리, 육감적 몸매로 ‘우월한 가창력’
엔터테인먼트| 2014-01-24 19:28
에일리가 우월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24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노래가 늘었어’를 불렀다. 에일리는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에일리는 글래머러스한 ‘꿀벅지’로 유명하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에일리는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에일리는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노래가 늘었어’는 웅장한 편곡과 에일리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보여줄게’, ‘유앤아이(U&I)’ 등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와는 달리 호소력 짙은 감정 보컬로 승부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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