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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상임고문으로 임기영 前 대우증권 사장 영입
뉴스종합| 2014-02-04 13:48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한라그룹은 임기영(60) 前대우증권 사장을 그룹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증권과 IBK증권 사장을 역임한 임 고문은 살로먼 브라더스와 도이치방크 등 국내외 증권업계에 오랜 경험을 갖춘 증권-금융통이다.

한라그룹 측은 “그룹내 금융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임 고문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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