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절이 지나고 봄을 앞두면서 포장이사업체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이사업체가 좋은지, 어느 이사비용이 합리적인지, 이사업체로 추천 할 만한 곳인지 등 많은 소비자들은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보호원 통계 피해사례를 보면 이사짐 분실, 계약 내용 위반, 연예인 이름 브랜드 업체와 계약하면서 이사문제 책임회피 등 수많은 피해가 발생된다. 그리고 포장이사서비스업체 70% 이상이 소비자피해에 대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고 하여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가 이삿짐센터에서 피해를 방지하고 만족하는 포장이사를 위해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포장이사전문업체 박준규MTM24코리아는 “이사업체들의 횡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포장이사 준비 및 업체 선정 시 그만큼 꼼꼼히 따져야 한다. “고 다음과 같이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우선 포장이사업체의 규모나 공신력, 서비스의 종류 등을 따져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관허 업체를 정해야 한다. 관허업체 여부는 각 지역 해당 관청에 문의하거나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2~3개 관허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방문견적을 진행하여 이사 비용 및 서비스를 비교∙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음으로는 정식관인계약서 작성이다. 정식 관인계약서는 이사문제가 발생이 되면 문제를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작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차량 종류와 대수, 작업 인원 수, 정리정돈의 범위, 도로들의 폭, 건물 층수 까지 최대한 자세히 적어야 한다 .

마지막으로 계약서 작성 외에도 이사업체 문제 발생 시 분쟁의 여지를 막을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은 이사당일 날 익스프레스 직원에게 파손 또는 분실 사실을 확인시키고 사진을 찍어놓는 것이다. 당일 날 피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1달안에 신고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박준규MTM24코리아는 “고객이 말씀하기 전에 먼저 관인계약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등 소비자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지만 우후죽순 생겨난 무허가 포장이사 업체들이 많아져서 구두 계약만으로 이사를 진행을 하다 보니 포장이사 피해 발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박준규MTM24코리아에서는 새해를 맞아 이사비용이나 이사업체를 문의하는 분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이사 집들이 선물 증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홍보모델인 박준규씨를 초청하여서 MTM이사업체를 추천하거나 문의하신 분들 추첨을 하여 박준규 사인, 팬 미팅 무료초대권과 사인브로마이드 증정 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박준규MTM24코리아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5톤포장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로 이사를 제공한다. 그리고 서울 전 지역(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과 전국(경기, 의정부, 수원, 군포, 안양, 광명, 용인, 울산, 평택 경북, 대구, 김천 충남, 대전, 충북 등) 어디에서나 이삿짐센터 지점들을 확보하여 차별화된 포장이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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