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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자녀 장학금 5억원 전달
뉴스종합| 2014-02-11 14:32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11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93명에게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 권선주 은행장(가운데 줄 왼쪽 네번째)이 이날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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