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한국 선수에 손을 댄 미국 팀은 어드밴스드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경기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등과 경기를 했다.
우리 선수팀에서는 이한빈 선수가 선두주자로 나와 팀을 리드했고, 2번째 주자로는 박세영 선수가 나왔다. 3번째 주자는 신다운, 마지막 주자는 이호석 선수가 선정됐다.
한국팀은 준준결승전에서 1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빅토르 안이 속한 러시아팀은 준결승 2조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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