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연예인들이 하는 돌출입교정, 그것이 알고 싶다!
라이프| 2014-02-14 13:53

최근 서울그레이스치과 강남점 전문 상담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한 SBS 한국슈퍼모델대상 출신 모델겸 배우 이기용씨가 연예인들만의 특별한 돌출입교정 노하우를 상담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기용씨는 서울그레이스치과 강남점에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근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치아성형 등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정확한 상담이 부족한 상태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치아성형을 하는 것에 실제적인 연예인들의 치아관리 노하우를 상담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조언하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돌출입이나 덧니, 삐뚤삐뚤한 치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쉽게 교정치료에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교정기의 불편함 때문이다. 특히 치아에 까맣게 붙어 웃을 때나 말할 때마다 보이는 치아교정기는 투박하거나 비위생적인 이미지로 교정치료 환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하지만 라미네이트 또는 올세라믹 등의 치료만으로 치아교정의 효과를 주어 돌출입수술 없이도 돌출입교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슈퍼모델 출신 이기용씨는 서울그레이스치과의 상담실장으로 재직하면서 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교정법을 제안함으로써, 환자와의 친밀도를 놓이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오래 예쁜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서울그레이스치과 강남점은 “이기용 씨의 환한 예쁜 치아에서 보듯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매력인만큼 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 공감가는 전문성 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전했다.

한편, 2002년 SBS한국슈퍼모델선발대회 1위로 입상한 이기용은 여러 CF를 통해 유명세를 얻고 영화 `무영검`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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