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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위, 1위…심석희도, 박승희도, 김아랑도…준준결승에서 유리한 위치
엔터테인먼트| 2014-02-18 18:57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1500m 은메달 수상자인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17ㆍ세화여고)와 ‘세계랭킹 2위’ 김아랑(19ㆍ전주제일고), 500m 동메달 리스트 박승희(22ㆍ화성시청) 모두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각 조 1위로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 등은 모두 1위로 준준결승전에 진출해, 준준결승전에서 유리한 위치에서 시합에 임할 수 있게 됐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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