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이나 경력 연장을 원하는 엄마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자격증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어교사, 평생교육사 등. 취업률이 높은 자격증이 주종을 이룬다. 고졸 이상의 일정 과정을 이수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전문성까지 살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자격 취득 열풍이 일면서 학점은행제 기관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어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럴 수록 안전한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4년제 종합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디서평)‘은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더욱 인기다. 특히 현재 3월반 모집을 진행 중이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2년(4학기)간 80학점을 이수하면, 전문대학교를 졸업한 것과 동일한 학위 취득과, 국가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이라면, 보육교사는 17과목, 사회복지사는 14과목, 평생교육사는 10과목, 청소년지도사는 7-8과목, 한국어교사(대졸이상)는 16과목만 학점은행제로 이수하면 된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 친구추천만 해도 100% 기프티콘을, 등록한 친구에게는 5% 수강료 추가할인을, 소개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파격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서평은 컴퓨터 미숙자를 위한 기초컴퓨터교실과, 자격증 별 특강을 매 학기 진행 해 학습자들이 다방면으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fe.scau.ac.kr/) 또는 상담전화(02-2287-0280/0260)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