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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서지혜, 스타일난다 체크 코트 스타일링 ‘패션 센스UP’
엔터테인먼트| 2014-02-21 12:49
배우 엄지원과 서지혜의 체크 코트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 16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한 여자’에서 붉은색 타탄 체크 코트를 청청코디와 함께 매치해 레트로 빈티지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오현수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서지혜는 역시 체크 코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서지혜는 지난 14일과 17일 방송된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고졸 학력을 가진 생활 밀착형 윤신애 역을 맡아 차분한 그린컬러의 체크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서지혜는 포멀한 화이트 컬러의 목폴라 티셔츠에 코트를 매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룩과 격식 있는 차림을 아우르는 두 가지 버전의 체크 코트는 모두 스타일난다 제품으로 포인트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위가 풀리는 초봄까지 기본티셔츠와 데님에 여유롭게 매치해 볼만하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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